속초문화예술회관 SOKCHO ART HALL

문화예술회관 소개

속초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속초문화예술회관입니다.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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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상주단체

극단파람불
파람불공연이미지

극단 파,람,불은 속초의 파도와 바람 그리고 연극에 대한 열정을 불로 표현하여 파,람,불이라는 이름으로 1989년 창단되었다. 1991년 제 9회 전국연극제에서 [한씨연대기]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2000년 까지 꾸준히 활동하다가 잠시 내부사정으로 인한 휴식기를 거쳐 2013년 재결성 하였다. 2015년 [전명출평전]으로 제33회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과 연출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면서 강원도에서는 전국연극제 대통령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극단이 되었고, 현재는 사회성 짙은 작품을 공연함과 동시에 청소년문제에 대한 공연으로 청소년들과도 만나고 있다. 극단 파.람.불은 순수 창작공연에 대한 많은 고민을 통해 더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고자 한다, 열악한 공연환경이지만 바람이 불지 않고 파도가 멈추는 그 날 까지 연극에 대한 열정의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 2019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
    제36회 강원연극제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 2018년
    제35회 강원연극제 은상, 연기상
  • 2017년
    한국연극베스트작품상
  • 2015년
    제33회 전국연극제 대상, 우수연기상
    제32회 강원연극제 대상, 최우수연기상
  • 2014년
    제31회 강원연극제 동상, 최우수연기상
  • 1991년
    제9회 전국연극제 대상
  • 1989년
    창단

속초시 입주단체

속초문화원
속초문화원이미지

속초문화원은 1965년 대통령령으로 지정된『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우리의 향토문화를 전승‧보존‧발전시키며 현재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속초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 속초가 문화도시로 성장‧정착하는데 있어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향토문화 연구‧보존‧계승, 문화예술교육, 문화학교 강좌 운영, 문화 도서 출판, 문화콘텐츠 사업, 각 종 문화예술 공모사업 등이 있습니다.
향토문화연구사업은 속초향토문화를 발굴하고 보전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향토사연구소를 중심으로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향토사 안내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속초의 변천과 시민의 삶, 사진, 영상, 구술사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향토문화 전승사업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다양한 민속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통문화 보존·전승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향민 문화로 남아있던 속초사자놀이 걸립굿과 지신밟기, 도문농요, 도리원 농악 등이 대표적입니다. 1966년부터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설악문화제 설악제례 또한 속초문화원이 주관‧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문화예술 관련 내용 및 특집 기획을 정리한 <속초문화>를 1984년부터 매년 발간 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 단체에서 공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속초문화원은 속초시민들의 문화향유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과 노력을 다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바로 보기

(사)한국예총속초지회
한국예총속초지회이미지

(사)한국예총 속초지회(이하 속초예총)는 속초예술문화발전과 지역예술인의 권익을 위해 1989년 4월 7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로부터 지회인준을 받아 출범했습니다. 문인, 미술, 연극, 음악, 국악, 사진작가, 무용, 연예예술인 등 8개 협회가 소속. 약 300여명의 전문예술인들이 회원으로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강원민예총속초지부
강원민예총속초지부이미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민족예술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의 상호연대와 공동실천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민족통일 그리고 민족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민족 문화의 발전과 대중화에 헌신함을 목적으로 1988년 12월 23일 9개의 예술단체가 모여 출발하였다.
민예총의 설립 정신에 동의한 지역 예술인들이 1995년 1월24일 엄상빈 사진가를 초대 지부장으로 추대하며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속초지부가 만들어졌고 2달 후인 3월 춘천지부와 더불어 민예총 강원지회가 만들어졌다. 강원도에는 현재 9개(속초, 춘천, 원주, 동해, 강릉, 삼척, 태백, 정선, 영월)의 지부가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고, 전국에는 63개의 지회, 지부가 있다.
1995년~2000년 속초지부는 문학,사진,연극,영화위원회의 4개위원회를 시작으로 현재 2013년엔 문학, 미술, 사진, 공예, 국악, 풍물굿, 민족극 7개의 협회가 있으며 보수적인 지역에서 진보적인 성향의 문화 활동 탓에 초기에는 재정 등 여러 가지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현재 지역문화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을 위해 각 위원회가 고유한 작품 활동과 시민과 공유하는 문화예술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민예총’ 이라는 이름이 시민들 속에 어느 정도 인식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사)속초축제위원회
속초축제위원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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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